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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HAPPY SCREEN_FEBRUARY 2020《The Origin》展

COMO&HAPPY SCREEN_FEBRUARY 2020 《The Origin》展

2020. 2. 3 - 2020. 3. 15

 

전시장소 및 관람시간

[COMO]

SKT-타워 1층 및 대전 SKT 둔산사옥

08:30 ~ 21:00

 

[HAPPY SCREEN]

SK 서린사옥 4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입 장 료 무료

전시주최 아트센터 나비,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전시작가 클로드 (CLAUDE)

전시문의 학예팀 02 21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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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약 3만 년 전 등장한 현생 인류의 시초로 알려진 호모 사피엔스는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어원적 의미를 가지며 인간의 본질이 사고(思考)하는 데 있음을 말한다인간이 행하는 사고의 영역이 기계더 좁은 범위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사고 행위에 대한 인간의 감각과 인식의 영역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아직은 인간의 뇌가 미지의 영역이라 일컬어지지만 이를 매개로 하는 감각과 인식은 인간의 본질 깊이 생명력을 부여하는 열쇠가 된다.

 

아트센터 나비의 2월 COMO&HAPPY SCREEN The Origin》展에서는 인간의 본질과 생명력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이를 텍스쳐(Texture)로 재해석 하는 오디오 비주얼(Audio-visual) 아티스트 클로드(CLAUDE)의 <시냅스(Synapse)>(2019)와 <웨이브(Wave)>(2019)를 소개한다.

 

<시냅스>는 유기체세포들의 복잡한 연결과 움직임그리고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 작업이다. ‘시냅스는 뇌 속 뉴런(Neuron)의 한 부분으로 신경세포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로 얽혀 있다.작품에서는 이러한 시냅스의 밀도 있는 연결을 시각화하고시각과 청각감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감정과 기억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다.

 

최초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했다는 가설에서 영감 받은 <웨이브>는 생명과 삶의 유기적 형태를 바다와 파도로 드러내며 그 상관관계를 추상적으로 나타낸다.파도의 움직임 속에서 연상되는 생명체 본연의 움직임은 생명과 인간의 근원,본질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의 계기를 마련한다.

 

인간처럼 사고하는 기계가 등장하고 이에 대한 미래의 가능성을 찾는 동시대 우리에게 《The Origin》展은 인간이 가지는 본연성을 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생명력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감각과 인식에서 비롯된 생명력은 인간을 기술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며 기계와 구별되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표상으로 작용할 것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만들어낸 움직임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을 경험하고 인간의 존재와 본질에 대해 재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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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apse>(2019), Audio-visual installation.

Ⓒ CLAUDE All Rights Reserved.


인간의 기억과 감정은 단순히 현재 상황을 지나쳐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행동 사이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복잡한 것이다. <시냅스(Synapse)>는 인간의 기억감정 그리고 유기체와 세포 간의 복잡한 신경과 움직임을 삼차원 공간의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다작품은 시각과 청각감각의 경계를 흐리게 함으로써 기억과 감정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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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2019), Audio-visual installation.

Ⓒ CLAUDE All Rights Reserved.


<웨이브(Wave)>는 최초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했다는 가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이는 생명체의 세포생명과 삶의 유기적 형태를 바다와 파도로 드러내며 이들의 상관관계를 추상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한 작업이다작품은 바다-세포-유기체(ocean–cell-organism)’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생명과 인간의 근본본질에 대한 심도 있는 생각을 이끌어낸다.

 


<작가소개>

클로드(CLAUDE)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글리치노이즈 등의사운드와 함께 오디오 신호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제너러티브 오디오 비주얼(Real-time generative audio-visual) 작품을 만들어낸다삼차원 공간에 추상적으로 유기체-물체가 있다는 가정 아래 그 물체의 행동에 따른 모션을 비주얼로, 모션에 따라 떠오르는 사운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작가의 작품은 주로 자연, 생명의 복합적인 구조와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www.claudemusic.com




전시총괄 전혜인

전시기획 정유경

전시홍보 정유진

영상편집 권호만

영상송출 최준호

디 자 인 정유경